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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1등 큰딸만 편애…아들에겐 "공부 못하면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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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정집의 저녁 식사 시간, 상다리가 부러져라 진수성찬이 차려졌는데요.

그런데 사람은 네 명인데 수저는 딱 2벌만 놓여져 있습니다.

엄마와 딸이 식사를 시작하자, 아빠와 아들은 고픈 배를 부여잡고 그 모습을 쳐다만 보는데요.

엄마로부터 이른바 '왕따'를 당하고 있다는 아빠와 아들, 대체 이 가족에겐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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