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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간 적도 없는데…"영상 찍혔어, 입금하시지" 협박

동영상 FAQ

지난 1월, 출근을 하던 남성에게 모르는 번호로 전화 한 통이 걸려 옵니다. 39년 평생 가본 적도 없고, 들어본 적도 없는, 마사지 업체의 '이름'을 대며 대뜸 "불법행위 하는 모습을 촬영했고, 돈을 주지 않을 시 영상을 유포하겠다"며 협박을 한 겁니다. 남성은 "간 적이 없다"고 항변했는데요. 그 말을 하자마자 전화가 뚝 끊겼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똑같은 말을 하는 전화가 '또' 왔다는데요. 남성을 분노하게 만든 이 마사지 업체 사장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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