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주요 메뉴 영역

본문 영역

결혼 20주년 여행인데…남편 "우리 엄마도 같이 가면 안 돼?"

동영상 FAQ

올해 결혼 20주년을 맞은 50대 여성 임씨.

첫째는 대학에 들어갔고, 둘째는 이제 고1.

애들도 다 컸겠다, 이제는 좀 홀가분하게 남편과 둘이 유럽으로 여행을 좀 다녀와야겠다 싶었답니다.

남편도 흔쾌히 동의 했고, 부부는 모처럼 맞이할 오붓한 시간을 상상하며 여행지를 고르고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임씨는 남편으로부터 청천벽력과도 같은 이야길 듣게 됩니다.

갑자기 안색이 어두워진 임씨.

대체 무슨 이야길 들은 걸까요?

펼치기
SHOPPING & LIFE

하단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