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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눈의 '멍 자국'…8살 아이는 학대에 숨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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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한 남성이 "아이가 자다가 숨을 쉬지 않는다"며 119에 신고를 했습니다. 곧바로 경찰과 구급대원이 출동했지만 아이는 이미 숨진 상태였는데요. 몸 이곳저곳을 살펴본 결과 왼쪽 눈에 오래된 멍 자국을 발견됩니다. 조사 결과 이 아이는 열흘 전 '학대받은 걸로 의심된다'는 신고가 들어왔던 적도 있었다는데요. 대체 그동안 8살 아이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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