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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으로 말해요…"나도 간식 줘!" 불쌍한 척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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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입니다. 소파에 편히 앉아 있는 강아지가 간식 하나를 날름 받아먹죠. 그런데 저 멀리서 뜨거운 시선이 느껴집니다. 창밖에 멀뚱히 서서 세상 억울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이 친구, 바로 '동생 강아지'였습니다. 한껏 내려간 입꼬리와 눈썹, 그리고 금방이라도 눈물을 왈칵 쏟아낼 것 같은 눈까지! 너무 불쌍해 보이는데요. 달래주러 나간 보호자에겐 원망 섞인 눈빛을 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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