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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선 '모범생' 안에선 '폭군'?…'두 얼굴'의 우리 아이,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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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3대 독자 남편을 만나 아들을 낳은 40대 여성 최씨.

덕분에 시부모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시집살이라는 건 전혀 모르고 지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귀한 아들이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랑을 너무 많이 받은 걸까요?

밖에선 반듯한 모범생이지만, 집에만 오면 돌변해 말과 행동이 거칠어지기 일쑤라고 합니다.

점점 삐뚤어져만 가는 사춘기 아들의 두 얼굴!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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