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주요 메뉴 영역

본문 영역

빚만 넘겨주더니 "선산 나눠 갖자"…남보다 못한 이복형제들

동영상 FAQ

3남매 중 막내로 사랑받으며 유년 시절을 보낸 50대 남성 최씨.

초등학교 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형, 누나의 따돌림과 괴롭힘이 이어지면서 굉장히 힘든 사춘기를 보냈다고 하는데요.

알고 보니 형, 누나와 최씨는 이복형제.

이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최씨 혼자 빚을 고스란히 떠안게 되면서 3남매 갈등의 골은 더욱더 깊어져 갔다고 합니다.

대체 이들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펼치기
SHOPPING & LIFE

하단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