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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0억원 사기 피고인이 레이싱대회 출전"…피해자들 '격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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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0억대 투자 사기를 벌인 컨설팅 업체 회장이 재판 중에도 레이싱 대회에 출전하며 호화생활을 하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재판부가 "카레이싱을 자제하라"고 하자 가명으로 대회에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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