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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찬스' 4년간 무료 주차했는데…"사는 게 다 그렇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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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원 엄마 찬스'로 4년간 구청에 무료 주차한 청원 경찰에 대한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구의원에 대한 징계가 이뤄지지 않은 가운데 이해충돌방지법 위반으로 신고를 접수한 국민권익위원회는 해당 구의회에 징계와 과태료 처분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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