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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숨지고 "가족끼리 도와야지"라던 동생까지…연이은 죽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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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부모님 밑에서 같이 마음고생을 하며 자란 24살, 22살 신씨 남매.

어느 날, 오빠가 여동생에게 가라앉은 목소리로 연락을 해 옵니다.

음주교통사고를 내서 합의금 천만 원이 필요하다는 내용.

이 얘기를 들은 어린 여동생, 자신도 어려운 형편이었지만 대출까지 받아 오빠에게 돈을 건넵니다.

그런데 며칠 뒤, "가족끼리 도와야지 않겠냐"던 동생은 자취방에서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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