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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조리사 안 할 겁니다" 끔찍한 '비위생 유치원' 주방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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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0대 여성이 처음으로 유치원 조리사 일을 하게 됐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첫 출근을 한 날, 여성의 기대는 산산조각 났는데요. 아이들의 음식을 만들어주는 일이 아닌, 설거지나 허드렛일만 맡게 된 겁니다. 그렇게 몇 개월을 일하던 여성. 어느 날, 주방 냉장고 문을 열었다가 큰 충격을 받았는데요. 보관된 식재료에 곰팡이가 핀 것은 물론,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들이 수두룩했던 겁니다. 앞으론 평생 조리사 일을 하지 않을 거라는 여성, 대체 유치원에선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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