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움과 성찰이 가득한 언택트 여행 <세계 다크투어>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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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42
외면했던 진실을 마주한 독일의 진정한 사죄와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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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55
보니&클라이드-신창원의 공통점, 빈부격차가 야기한 '범죄자 신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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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00
우등생 보니가 범죄자 클라이드와 사랑에 빠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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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38
세기의 범죄자 클라이드를 만든 '이스트햄 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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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05
배로우 갱의 은신처 습격👮♂️ 그곳에서 발견한 중요한 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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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01
포드 차에 감동하여 헨리 포드에게 ✉️편지까지 쓴 클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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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12
텍사스 레인저의 매복 작전으로💥 끝이 난 보니와 클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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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54
보니가 특별히 살려 보내준 남자의 직업 ☞ '장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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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27
역사를 기억하기 위한 독특한 방법🚘️ '보니와 클라이드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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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18
대만 범죄 역사상 최악의 사건💥 「바이샤오옌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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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04
신고하면 아이가 위험하다?! 범인의 계략일 뿐! 무조건 신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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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55
은밀하고 집요하게 차량에 태워 순식간에 사라진 바이샤오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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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59
약속 장소 7번이나 옮겼지만 끝까지 나타나지 않은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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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54
딸을 찾았다는 연락 받은 다음 날, 기자회견을 연 바이빙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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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12
집에서 불과 100m 거리😱 바이샤오옌이 있었던 끔찍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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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12
결국 바이빙빙에게 싸늘하게 돌아온 딸 바이샤오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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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24
아동·청소년을 안전하게 구출할 수 있는 골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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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06
영화 〈그놈 목소리〉의 실화! 대한민국이 발칵 뒤집힌 미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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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15
비겁 그 잡채들.. 얼굴에 변화를 주기로 결심한 범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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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55
예상 밖이었던 진주만 습격⚡️ 방심한 미국을 노린 일본의 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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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15
[군함도] 쉬는 날 없이 어둠 속에서 강제 채굴작업을 했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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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23
강제노역을 한 이정호 선생이 남긴 〈망간 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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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57
쌀 수탈을 위해 개조된 도시 '군산', 그곳에 남겨진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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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40
일제강점기 시절, 쌀을 선박으로 옮기기 위한 용도 「뜬다리 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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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59
우여곡절이 많았던 건물🥺 (구) 조선은행 군산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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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18
※분노 주의※ 문화재를 강탈해 금고에 숨겨둔 시마타니 야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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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17
숙련된 조종사를 잃은 일본이 계획한 최악의 작전 「가미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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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20
아름다운 성산일출봉에 남겨진 일제의 흔적, '동굴 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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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58
제주도를 총알받이로 이용했던 일제의 만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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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49
가장 추악했던 보스니아 전쟁의 주범, 밀로셰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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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57
사라예보 시민들을 봉쇄해 무차별 폭격한 세르비아 민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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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32
비극으로 끝난 다리 위의 로미오와 줄리엣😭 보스코♥아드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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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10
누가 이런 곳에 피자 주문을? 사건 당일 피자 배달부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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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02
경찰을 교란시킬 목적까지! 꽤 정교하게 제작된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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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53
끝없이 나오는 공포의 지시문📜 시간도 열쇠도 없었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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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24
(소름) "돈이 목적이 아니다" 도주하지 않고 같은 곳을 맴도는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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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25
우연일까? 같은 가게에서 일하던 또 다른 피자 배달원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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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36
전 애인 냉동고에 시신이 있다고 신고한 남자 '빌 로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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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54
너무 수상한 빌 로스틴! 자세한 자백과 그의 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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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44
새로운 인물의 등장🔥 파장을 부른 마저리의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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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47
2년 만에 밝혀진 유력한 용의자! 하지만 사망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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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55
[첫 번째 반전] 사건 당시 운전하던 마저리를 본 목격자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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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49
[낚시 친구의 증언] 살인 청부금을 위한 마저리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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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30
[두 번째 반전] 피해자인 브라이언 웰스는 공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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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53
밝혀진 사건의 내막! 하지만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의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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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56
역대급 허무한 결말💥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은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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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29
다이애나 비가 사망했던 사고 현장... 여전한 추모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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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13
사망사고 직전, 시속 110km로 도로를 달린 다이애나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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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48
초밀착 촬영부터 가족 휴가까지;; 평생 파파라치에게 쫓긴 다이애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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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01
어마어마한 다이애나 비 사진 가격 ☞ 4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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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08
🔥분노 주의🔥 다이애나 비에게 끈질기게 달라붙은 파파라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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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42
뒤늦게 공개된 다이애나의 편지 전문 "왕세자가 내연녀와 재혼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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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25
[다이애나 비 사망 의혹] 다시는 볼 수 없었던 흰색 차량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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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37
[다이애나 비 사망 의혹] 원인은 음주운전? CCTV 속 멀쩡한 운전기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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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23
생애 가장 행복해야 할 결혼식에 등장한 👰면사포 쓴 불청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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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58
왕실판 부부의 세계😱 친언니처럼 따른 친구가 남편의 내연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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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55
모든 국민을 사랑한 다이애나 비, 에이즈 환자와 맨손 악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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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42
다이애나 비의 내연남 매너키, 의문의 죽음으로 떠오른 '왕실 배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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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48
믿을 수 없는 진실… 의혹들만 난무한 다이애나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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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17
다이애나 비를 마지막으로 떠나보냈던 '켄싱턴 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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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31
[테드 번디] 한낮에 휴양지에서 일어난 의문의 납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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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52
테드 번디의 끔찍한 욕구 충족 행위 ☞ 피해 여성의 머리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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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43
운+치밀함;; 테드 번디의 첫 범행이 들키지 않았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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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30
지금도 사람이 살고 있다고?! 실제 테드 번디가 살았던 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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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32
번듯한 외모의 대학생… 테드 번디를 용의자로 특정하지 못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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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24
'너희들은 이거 못하지?' 인싸가 되고 싶었던 사이코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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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34
🔥불굴의 의지로 테드 번디의 손아귀에서 벗어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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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46
제 발 저려 허무하게 체포된💦 희대의 살인마 테드 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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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40
자신의 변호를 준비하는 척📚 도서관 안에서 탈옥한 테드 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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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47
11kg 감량 후 두 번째 탈옥한 테드 번디💢 여유롭게 여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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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47
📺TV 생중계되는 재판 중에 프러포즈를?! 관심에 목마른 테드 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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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17
결국 증거를 찾아낸 경찰!!🔍 사형을 선고받은 테드 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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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31
테드 번디와 굉장히 유사했던 한국의 사이코패스 '강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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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03
110층이 붕괴까지 단 14초! 두 번째 빌딩이 먼저 붕괴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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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06
현실적으로 구조 불가... 북쪽 빌딩에 남은 이들의 마지막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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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20
잘못된 믿음으로 만든 참사, 9·11 테러의 주도범 '오사마 빈 라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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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23
끝나지 않은 테러💥 3번째 목적지 ☞ 국방의 상징 '펜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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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58
(분노 주의🔥) 공항 금속탐지기에 걸린 테러범들, 쉽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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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46
Let's roll! 용감하게 맞서 싸운 40명의 영웅 덕분에 막아낸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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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29
자연이 전해주는 영웅들의 노랫소리🔔 '목소리의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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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54
9·11 테러의 주범 빈 라덴을 잡기 위해 최고의 부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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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26
[케네디 암살 사건]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 미국 대통령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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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06
총격으로 훼손된 머리…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살아나지 못한 케네디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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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23
케네디 암살 사건의 범인 ☞ 24살의 학교 도서 보관소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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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21
케네디 암살 직후 경찰을 마주친 범인! 체포 당하지 않았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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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02
전격 공개💥 '케네디 암살 사건 용의자' 오스왈드가 실제로 살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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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02
케네디 암살 사건에 사용된 총, 인터넷으로 세상 쉽게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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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35
극단적인 성향의 오스왈드, 케네디 대통령 암살을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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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23
[음모론] 존 F. 케네디의 죽음에 마피아가 관련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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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43
총알 방향부터 공범까지?! 케네디의 죽음을 둘러싼 수많은 음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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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37
음모론의 날개를 달아준 경호원단의 부검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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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07
케네디의 머리가 사라졌다?! ⚰️대통령의 시신을 숨긴 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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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58
미국인의 꺼지지 않는 🔥영원한 불꽃이 된 존 F. 케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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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04
'13일의 금요일 밤', 파리에서 일어났던 참담한 테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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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21
테러범의 티켓팅 실패;;로 경기장 밖에서 터진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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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32
[파리 테러 생존자] 눈앞에서 자폭을 목격한 모코노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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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39
((2차 총격))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에 무조건 행했던 무차별 총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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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48
테러에 아내를 잃은 남편💧 "저는 매일 그날에 머물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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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38
※분노주의※ 공연장을 습격💥 확인사살까지 철두철미했던 테러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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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27
비상구 없는 2층을 점령😱 프랑스 당국을 곤경에 빠트린 테러 인질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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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12
무자비한 파리 테러범들의 정체 ☞ 무장 단체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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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43
파리 테러를 통해 자신들만의 '국가'를 알리고자 했던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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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44
(파리 테러 분석) EU 중 무슬림 인구 1위 프랑스, IS의 타깃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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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30
IS 풍자했다가 공격받은 주간지 회사 '샤를리 에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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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32
IS의 은신처 발견💥 '자살 테러'로 저항하는 테러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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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27
더 이상 안전하지 않은 대한민국… IS의 공략 대상이 된 한국 청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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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06
[사카키바라 사건] 피해자의 나머지 시신이 있었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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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38
비슷한 범행… 고베 아동 연속 살상 사건의 범인은 스쿨 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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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01
엽기적인 경고장;; 신문사로 날아온 스쿨 킬러의 두 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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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50
충격적인 스쿨 킬러의 정체 ☞ 14세 중학생 '아즈마 신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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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49
'거북이가 있어🐢' 동생의 친구라서 쉽게 유인할 수 있었던 아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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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22
시신을 가지고 경찰과 마주친 아즈마, 쉽게 검문검색에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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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38
※소름 주의※ 아즈마가 '학교 정문 앞'에 시신을 놓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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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47
'키 160cm' 14세 소년 아즈마의 비현실적인 범행 과정! 과연 혼자 할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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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31
일본을 가지고 논 아즈마🤬 편지의 필체로 덜미를 잡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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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33
소년 아즈마가 범죄자가 된 이유=유일하게 의지했던 할머니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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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37
국내판 스쿨 킬러💥 초등학생을 살해한 '만 16세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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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38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일본 살인마… 범죄 내용을 담은 책 '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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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37
스쿨 킬러 담당 변호사의 회고, 교도소에서 나아진 모습을 보였던 아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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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23
'촉법소년' 문제, 사회 제도와 어른들의 관심이 필요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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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41
[홀로코스트] 무려 600만 명이 희생된 독일의 잔인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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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46
단 15분 만에 일어난 끔찍한 일😱 '샤워실'이라 불렸던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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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37
아이들을 데리고?!🤬 상상조차 불가능한 수준의 나치당 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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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26
'불복 시 처벌' 10대 유대인 소녀에게 날아온✉️ 잔인한 소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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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47
학교에 가는 척🎒 안네가 걸어서 도착한 '은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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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38
경제 대공황에 빠진 군중들을 열광하게 만든 히틀러의 치밀한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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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30
[히틀러 전략] 유럽 전역으로 퍼진 유대인을 적으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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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39
도심 한복판에 있는 은신처🏠 안네와 가족이 숨어 있었던 '비밀 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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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33
기약 없는 고립 생활 끝... 안네 가족 은신처를 신고한 고발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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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28
수감자를 안심 시키려 평화로운 척 꾸며낸 💢잔인한 수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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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50
※분노 주의※ 지옥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도착하면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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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14
해방의 날을 맞이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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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17
세르비아 민병대가 비무장 시민들을 공격했던 이유 ☞ 병력 피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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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59
전쟁의 흔적 그대로.. 진실을 세상에 알리게 해준 기자들이 있었던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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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02
[희망의 터널] 시민들의 생계를 위해 손수 작업한 지하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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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22
포격을 피해 건너야 했었던 다리 「스타리 모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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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17
가장 참혹한 비극.. 스레브레니차 주민들의 잔혹한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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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46
지울 수 없는 흔적… 무고한 희생자들의 처참한 현장, '크라비카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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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58
과거와 다른 얼굴?! 라도반 카라지치 체포 당시 얼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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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09
비극적 만남😨 히로유키를 유인해 모든 걸 가로챈 스미다 미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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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28
스미다 미요코에게 완전히 세뇌당한 오에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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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04
쉽게 가라앉지 않는 분노💢 증거만 봐도 충격적인 '이은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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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58
점점 자아를 잃게 만드는 무서운 심리적 지배 '가스라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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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57
동생이 언니에게 한 끔찍한 행동😨 스미다 미요코의 무서운 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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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02
성장 배경에서 알 수 있는 그녀가 악마가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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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55
쇠퇴하고 낙후된 도시.. 어린 시절 스미다 미요코가 살았던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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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53
사고로 위장했던 '이은해 사건'과 유사점이 많은 「히사요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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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29
범행을 자백한 파라냐 패밀리와 스미다 미요코의 비겁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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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19
우리도 모르게 당할 수도 있다! 간단하게 알아보는 '가스라이팅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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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32
말도 안 되는 게임.. 극악무도한 일본군의 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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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21
죽음의 도시가 된 난징, 그 도화선이 된 루거우차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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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12
곳곳에 남아있는 흔적😥 지옥의 성에 갇힌 난징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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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10
생존자 0명... 지치고 배고파서 저항조차 하지 못한 포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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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41
♨분노♨ 일본군이 난징 여성들까지 데려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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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45
중국 정부조차 버린 난징…! 그때 나타난 구세주가 '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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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28
분노 폭발💥 국책 사업으로 추진했던 위안부 강제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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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07
「난징 위안소」에 그대로 남아있는 위안부 강제 동원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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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29
뻔뻔한 일본의 입장 👉 "난징 사건은 그저 환상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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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36
축제 현장이 지옥으로..! 미국 독립기념일에 일어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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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47
긴급한 상황에서 보인 여유로움? 허무하게 흘러간 7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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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28
페스티벌을 뒤덮은 굉음💥 이 모든 건 호텔에서 혼자 벌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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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38
신중하게 진입했더니… 이미 객실은 아수라장 상태로 상황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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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23
구매량 제한❌ 조사 결과, 집에서도 수많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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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22
10분 동안 천발😱 혼자서 가능했던 이유☞ '범프스톡'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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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04
미국 헌법으로 규정되어 있어 단순하게 해결 어려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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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30
애매.. 위기 상황에서는 ※방어※ 수단으로도 사용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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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11
반감이 없는 미국 문화( •̀_•́ ) 한국인은 절대 상상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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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55
철저히 계획된 행동😞 클럽을 공포로 몰아넣은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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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56
강성 회원들+독보적인 자금력을 보유한 로비 단체 N.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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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36
미 대통령의 총기 규제 법안 발표! 구체적은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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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29
일본 최대 규모 동일본 대지진은 어디서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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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57
엄청난 속도로 들이닥친 일본 초대형 쓰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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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54
[재난 상황 대처 방법] 차로 이동 X, 쓰나미는 높은 곳으로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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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10
해안가 지진이 발생하는 이유? 쓰나미의 위력을 강화하는 조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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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07
쓰나미가 휩쓸고 간 마을을 회복하는데 걸린 세월 7-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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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25
동일본 대지진 속 쓰나미로부터 살아남은 소나무 한 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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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57
죽음의 땅으로😱 생생한 후쿠시마 원전 폭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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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19
방사능 피폭 위험으로 출입이 제한되는 '귀환곤란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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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03
심각😕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으로 한국에 생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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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05
문화재 피해까지?! 더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닌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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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35
포항 지진 당시 국내 최초로 발견된 액상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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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00
미국이 베트남전에 개입한 명분, [통킹만 사건]의 의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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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49
아군도 적군도 큰 피해를 입은 최악의 작전 '브로큰 애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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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21
웃으며 작별 인사, 가족들도 알지 못했던 베트남전 파병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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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36
일반 병사는 미군 월급의 1/3 수준💥 월남전 파병군인의 월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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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21
상상불가.. 베트남의 부비트랩에 속수무책으로 당한 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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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50
현재 2022년의 모습▷▶ 병원부터 부엌까지 있는 구찌 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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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03
불바다가 된 베트남 숲… 미국이 가지고 온 새로운 전략 '네이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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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12
미국의 또 다른 무기 '고엽제'에 피해를 입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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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18
미국 내 급속도로 확산된 반전 운동, 미군의 철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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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39
[보트피플] 공산화된 베트남을 탈출하는 유일한 경로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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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33
인류의 미래를 위해 해야 하는 이야기… 꽝남성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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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16
🚨위험한 추격전🚨 LA 한밤중, 한 차량이 미친 듯이 도주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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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37
'로드니 킹 사건' 12일째 갑자기 관할 법원이 바뀌다! (어이없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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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38
엉뚱하게 흘러가는 공격💥 그 대상은 바로.. LA 한인 및 한인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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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51
"평화도 없고 정의도 없다!!" 감정의 골이 깊어진 👉한인 vs 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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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17
1992년, 한인을 향한 흑인들의 공격..🔥 그 현장은 어떻게 변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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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43
평화 집회로 시작된 시위에 갑자기 LA 갱스터 집단이 가담! ┏(ºд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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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21
(풀리지 않는 의문) 'LA 방화 현장'에 형사가 나타나지 않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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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06
"우리가 스스로 지키자..💪" LA 위기 속 똘똘 뭉쳤던 '한인 자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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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10
사건 당시 출동 대원에게 'LA 한인타운의 아픔'을 직접 들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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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37
수만 명의 한인들이 LA 시청 앞에서 목이 터져라 외쳤던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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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55
일본 두 살 여아 사망..🚨 오빠 친구들의 잔인한 놀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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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19
♨분노 주의♨ 한 달 생활비(약 50만 원)만 주고 사라지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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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39
언론에 알려지자 급 나타난 엄마 "우리 아이들인 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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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13
구조 요청을 했던 아이들..💧 but 그걸 가로막는 존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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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57
'스가모 아동방임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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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57
열도를 충격에 빠트린 사건..! '벽장 안'에서 발견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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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17
(부모=자녀의 거울) 막내 사망 당시, 엄마의 방식을 따라 한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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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52
「아동 방임 사건」의 쟁점 👉 보호자 '분리 조치 vs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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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29
폭염 속 죽은 딸을 외면한 채.. 지인과의 술자리를 가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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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48
'라면 형제 사건'으로 드러난 아동 방임 "집에 가보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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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16
팬들의 곁을 갑작스레 떠난.. 대중음악의 상징 '비틀즈 존 레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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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35
'비틀즈 존 레논'의 운명을 180도 뒤바꿔 놓은 그녀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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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55
존 레논을 죽음까지 몰게 한 범인, 다름 아닌 남성 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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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29
(분노 주의)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존 레논'에게 접근했던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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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55
★평화의 상징★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남달랐던 마이클 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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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37
외모가 자꾸 변한다❓ '마이클 잭슨'에 관한 수많은 의혹&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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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02
'마이클 잭슨'의 이미지가 추락했던 사건 → 아동 성 추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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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13
※충격※ 컴백을 앞두고 갑자기 전해진.. 마이클 잭슨의 사망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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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29
'마이클 잭슨 죽음'에 관한 의혹💥 1시간 반이 지난 후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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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52
「논란을 증폭시킨 문제의 영상」 마이클 잭슨이 살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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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40
'최고의 스타' O.J. 심슨이 한순간에 용의자로 전락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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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37
「O.J. 심슨 사건의 의문점」 보란 듯이 놓여있는 허술한(?) 증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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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28
동원된 경찰차만 스무 대..🚨 대낮에 벌어진 O.J. 심슨의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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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57
'O.J. 심슨 사건' 변호사 수임료만 무려.. 당시 한화로 약 39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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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52
"발자국은 증거가 될 수 없다!" O.J. 심슨 변호인단의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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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03
(증거품 훼손) O.J. 심슨 사건 수사의 허점이 드러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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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09
누군가.. 사건 현장에 O.J. 심슨의 피를 의도적으로 묻혀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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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35
"그 단어를 쓴 적이 있나요?" 담당 형사로 향한 사건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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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28
O.J. 심슨 사건 👉 아들의 죄를 대신 덮어쓴 아버지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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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06
용의자 특정 불가..! 전 세계가 주목한 〈마우리치오 구찌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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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26
범인은 혹시 사촌 형제들?! 확실한 범행 동기가 있는 구찌 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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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32
구체적인 제보, '구찌 사건'의 새로운 단서가 된 전화 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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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42
구찌家의 반대❌ 신분을 뛰어넘고 부부가 된 마우리치오 구찌&파트리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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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31
분노 MAX♨️ 아내 파트리치아의 친구와 바람난 마우리치오 구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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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56
증오심 한가득🔥 남편이 가는 곳마다 숨겨둔 피나의 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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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53
당당한 태도로 살인을 부인한 범인들, 하지만 모두 유죄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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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50
(뻔뻔) 마우리치오 구찌의 장례식에서 슬픈 연기를 한 범인 파트리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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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50
의기양양;; 출소 직후 화려하게 살고 있는 파트리치아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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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23
돈 때문에 일어난 비극, 국내에서도 일어난 청부살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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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14
전국에 알려진 사건, 사라진 엘리자베스를 찾으려 애쓴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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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00
실종 5개월 차, '유일한 목격자' 동생의 증언에 귀 기울인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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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41
추악한 범인의 정체 → 데이비드 미첼과 공범인 그의 아내 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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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02
범인은 일부다처제...?! 14살 소녀 엘리자베스가 납치된 그날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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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03
깊은 산 한가운데에 지어진 미첼의 은신처, 그곳에 갇힌 엘리자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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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13
엘리자베스를 24시간 밀착 감시한 미첼의 아내 '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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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31
미성년자인 엘리자베스에게 강제로 술을 먹엔 미첼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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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46
용기 낸 엘리자베스! 9개월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 엘리자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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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55
어른과 아이는 다르다! 메리가 진술을 번복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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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41
[재판 결과] 심신 미약인 척 연기.. 강제 투약 후 재판받은 미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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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27
(뻔뻔) 취준생의 죽음을 부른 '김민수 사건' 범인들의 첫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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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01
누구나 당할 수 있다...! 피해액만 1200만 원, 보이스피싱 당한 박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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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49
보이스피싱 콜센터에 취직한 인도 IT 인재들의 그릇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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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01
교도관들도 한패... 멕시코 교도소에서 일어나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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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45
"사과폰 줄 테니 부모 번호 남겨라" 아이들까지 속이는 보이스피싱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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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22
치밀한 일본 보이스피싱ㄷㄷ 네 명의 피싱범의 각본, 연기,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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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33
강도, 살인 사건까지...! 일본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아포덴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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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10
아내의 번호로 걸려온 보이스피싱, 남편의 똑똑한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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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12
실제 경찰 사칭! 태국에서 일어난 딥페이크 보이스피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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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37
우리나라 현직 경찰에게 보이스피싱 한 범인의 통쾌한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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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57
개인정보 다 털어가는 '미끼 문자' 수상한 링크는 절대 누르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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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39
우산으로 터트리고 도주, 기체로 변한 사린 가스를 마시게 된 승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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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09
가스미가세키를 노린 이유? 일본의 정부청사가 밀집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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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57
공중부양 사진 한 장으로 교주가 된 남자, 급속도로 빠져든 신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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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22
교주는 제외된 채식? 충격 그 이상의 옴진리교 신도들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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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04
상상 이상의 엽기적인 방법; 절대자 교주와 교감하는 '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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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35
환각성 마약까지… 돈으로 살 수 있는 비상식적인 수행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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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28
사이비 교주의 욕망을 채울 또 한 가지→ 교주의 특권 '성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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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28
[첫 번째 사린 테러] 조용했던 마을을 뒤덮은 대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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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44
사린 대량 생산의 최종 목표! 인류를 전멸시킬 공중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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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52
〈투표 결과 : 낙선〉 분노한 교주, 일본 사회와의 전쟁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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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55
옴진리교의 행태를 비판한 변호사가 세상에서 사라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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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51
기자회견이 끝난 후, 습격당한 옴진리교의 2인자 결국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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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31
완벽히 숨어버린 아사하라 쇼코 '비밀의 방'에서 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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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16
세기의 관심사였던 옴진리교의 최종 판결 : 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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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37
쇼코를 신으로 여기는 옴진리교의 후속 사이비 종교 단체 '알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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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21
"일을 그만둬라" 데이팅 앱에서 만난 남자친구의 의외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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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32
충격에 휩싸인 세실리, 사이먼과 연인이 되자마자 알게 된 위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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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44
집까지 알아본 세실리! 두 사람이 동거까지 걸린 시간은 단 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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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01
폭행당한 경호팀장? 여자친구의 돈을 뜯어내기 위한 사이먼의 빌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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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45
돈 떨어지면 메시지 폭탄💥 연인에게 오직 돈 얘기뿐인 사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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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41
"그놈이다!" 카드회사 직원이 알아본 사이먼의 정체는 프로 사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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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14
세실리 돈으로 즐긴 초호화 여행💸 하루아침 탕진한 2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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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21
재활용 끝판왕🔥 여사친에게도 똑같은 레퍼토리로 금전 갈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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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18
세실리의 피해 사실 제보, 사이먼의 정체를 알게 된 페르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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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53
또 다른 피해자 아일린의 남다른 행동?! 모두 팔아버린 명품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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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50
체포당한 사이먼! 억만장자로 위장했던 이 남자의 진짜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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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57
죄질에 비해 너무 가벼운 형량을 받은 사이먼,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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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20
영화같이 등장한 뜻밖의 조력자💪 다이아몬드 재벌가의 진짜 상속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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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42
뻔뻔 그 자체💢 죄책감은 전혀 느끼지 못하는 사이먼의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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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22
빚은 여전히 남아있는 상태… 힘든 시간을 잘 버티는 중인 피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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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01
7개월 전부터 본인의 죽음을 암시한 시오리가 남긴 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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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38
시오리의 모든 것을 통제하려는 카즈토의 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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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21
시오리의 이별 통보에 그녀의 집을 찾아간 카즈토와 불법업소 종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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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35
충격적인 카즈토의 스토킹 수법, 시오리가 가는 곳마다 도배된 전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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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07
[스토킹] 수많은 증거에도 온갖 핑계로 수사를 미루는 경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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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20
시오리 아버지 회사로 전단지(+자극적인 내용) 보낸 스토커 카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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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29
'스토커의 형' 소방관 타케시의 두 얼굴! 스토킹 피해자를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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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34
[일본판 신당역 사건] 기자들에게 웃으며 브리핑하는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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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41
한 달 동안 못 찾은 범인, 진실을 파헤친 주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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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50
숨진 채 발견된 카즈토, 밀항을 포기하고 선택한 비겁한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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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07
경찰의 업무 태만, 기록 조작, 실수 은폐 → 면직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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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31
((신당역 스토킹 사건)) 앙심을 품고 충격 범죄를 계획한 '전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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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49
일본의 법▶▶ 미행이 계속된다면 스토킹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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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02
우리나라 스토킹 규제 법이 발의된 계기 → '세 모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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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22
비겁한 법원의 판결 : 유족에겐 적당한 배상금과 경찰은 면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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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59
화산으로 만들어진 나라 필리핀🔥 여전히 화산의 공포에서 살아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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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29
27%의 확률로 예측되었던 '피나투보 화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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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04
우리의 상상과 다른 화산재, 부서진 돌멩이와 자갈들로 막심한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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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59
베수비오산의 대폭발로 사라진 도시 '폼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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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50
1,500년 후에야 세상에 나온 '폼페이', ○○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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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03
[폼페이 석고상] 비극을 마주한 폼페이 시민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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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54
필리핀을 덮친 재앙 ㅠ_ㅠ 화산재와 물이 섞여 만들어지는 '라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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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53
[화산 피해] 한 콜롬비아 소녀의 삶을 잠식시킨 '라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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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53
시멘트처럼 딱딱해진 라하르에 잠겨버린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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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50
※합성 아님※ 화산재로 덮인 하늘 아래에서 결혼식을 즐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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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10
폭발 한 번에 전 세계 기온 5도 하락😲 화산이 불러온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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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51
조선시대의 기근과 전염병, 모두 '탐보라 화산 폭발'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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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10
통가 화산 폭발로 인한 수증기로 지구 온도 상승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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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49
백두산 폭발 가능성 100%?! 👉 가장 큰 문제는 '북한'의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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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57
최악의 상황 발생🤦 「백두산 폭발 가상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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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18
불우한 어린 시절, 극단적인 파블로 에스코바르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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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33
하루 수익 830억 원?! 코카인 시장을 장악한💪 에스코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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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59
((죽음 or 돈)) 암살 조직 '시카리오'를 동원한 양자택일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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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15
미국 정부의 타깃이 된 에스코바르 (ft. 범죄인 인도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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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43
궁지에 몰린 에스코바르가 생각해 낸 꼼수 👉 국회의원의 '면책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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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00
국회의원 에스코바르에게 맞선 단 한 사람 '라라 보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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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58
정체가 드러난 에스코바르... 국회의원직 박탈 & 재산 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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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32
분노한 에스코바르, 첫 번째 복수의 타깃은 라라 보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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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55
에스코바르의 살해 위협에 세계 최초 '복면 판사'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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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55
마약 퇴치를 주장한 대통령 후보 👉 괴한에 의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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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50
갑작스러운 에스코바르의 자수(?) (ft. 호화로운 감방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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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53
격렬한 총격전 끝에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에스코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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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33
에스코바르를 영웅으로 기억하고, 추억하는 메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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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10
폴 포트가 선택한 인구 증가 방법 → 동의 없는 '강제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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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25
★캄보디아의 희망이 된 이야기★ 보파나&시타 Lov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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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28
(끔찍 그 자체) 반 나스의 그림으로 보는 'S-21 수용소'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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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12
집단 매장지 '킬링필드' 발견 지역만 해도 300곳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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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43
「S-21 수용소」 생존자 인터뷰로 알아보는 희생자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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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06
"내가 폭력적인 사람 같아 보여요?" 폴 포트의 뻔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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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25
[킬링필드의 어제와 오늘💧] 여전히 진행 중인 상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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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26
부촌 '티뷰론'에서 일어난 의문의 폭발..💥 대체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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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23
(수상x100) 노스웨스턴 대학교로 배달된 의문의 소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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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56
'유나바머 사건' 이후, 캘리포니아 공항 규정이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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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03
역시 하버드 출신? 증거를 남기지 않는 유나바머의 치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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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13
드디어 FBI에게 발견 된! '유나바머'에 관한 중요한 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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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16
프로파일링을 통해 '유나바머'를 수사했다면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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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04
갑자기 테러를 중단하고 홀연히 사라진 범인 유나바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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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54
유나바머가 폭탄에 남겼던 'F.C'의 의미 → 별 의미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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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33
유나바머 타깃의 공통점 '과학, 산업 기술에 기여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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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11
'유나바머'의 거래 제안으로 딜레마에 빠진 FBI 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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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22
전문가 사이에서도 논쟁이 있었던 유나바머의 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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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47
현대 산업 사회를 증오한 유나바머의 선택 👉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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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12
친동생의 제보?! 17년 만에 밝혀진 유나바머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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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02
오두막에서 찾은 유나바머(=시어도어 카진스키)의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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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10
4월 1일 만우절, 거짓말처럼 날아든 비보 '장국영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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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27
천녀유혼? 영웅본색? 그 시절 내가 사랑한 장국영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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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36
투신한 남성의 존재도 모른 채 병원까지 동행한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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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33
[의혹] 장국영이 투신한 건물의 독특한 구조가 남긴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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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13
장국영 죽음에 '거대 범죄 조직' 삼합회가 개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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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08
한밤중 다정한 모습의 두 사람 '장국영-당학덕(그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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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17
(소름 주의) 사망 당일, 장국영이 쓴 메시지가 조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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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42
그 시절, 장국영에게 운명같이 찾아왔던 사랑ღ '모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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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29
돈과 향..? 알란 탐 팬이 장국영에게 보냈던 저주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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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44
집에 CCTV까지 설치; 제대로 선 넘은 장국영 파파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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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25
(원본 공개) 콘서트에서 밝힌 장국영 '사랑 고백'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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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48
"남자 아닌 남자..?" 장국영의 파격 변신을 향한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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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53
정신과 예약까지? 장국영을 위한 동료 배우들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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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34
"내게 연락하지 마" 이미 마음을 결정을 내렸던 장국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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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10
마음의 병이 시작될 때 장국영이 직접 만든 곡 〈아(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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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47
테러범들이 처음 선택한 장소 : 세계에서 가장 분주한 기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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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05
[종교 갈등] 파키스탄 테러범들이 인도를 공격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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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11
〈해상침투〉 파키스탄 테러범들이 뭄바이에 침입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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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00
"5000명을 죽이겠다" 경악스러운 테러범들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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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58
한국인도 있었다...! 화염으로 뒤덮인 타지마할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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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40
쉽사리 움직이기 어려웠던 경찰들💦 테러 진압이 지연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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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04
숨은 영웅들👍 테러범을 피해 투숙객을 인솔한 호텔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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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49
외국인들을 노린 테러범들에게 최적의 장소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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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15
"이것은 현실이었다…" 죽은 척 연기한 배우 조이 지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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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01
급박했던 현장, 테러범 체포하려던 중 사망한 인도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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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49
전 세계 언론을 노린 테러범들의 다음 목표 → 유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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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46
사살당한 테러범들! 오랜 대치 상황 끝에 테러 진압 작전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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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11
[테러의 목적] 테러 이후 급변한 인도 사회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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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44
테러범이 된 청년들의 최후, 그들은 왜 무장단체에 들어간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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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26
안타까움...💧 사건으로부터 15년이 지난 2023년의 뭄바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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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44
게임 같은 '범행 지시문' 지시를 따라야 나오는 폭탄 제거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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