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주요 메뉴 영역

본문 영역

'뉴진스' 강탈하려 했다?…K팝 왕국 '하이브' 내전 발발

동영상 FAQ

기획사 하이브가 걸그룹 '뉴진스'가 속한 자회사인 어도어 경영진을 상대로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하이브 측에선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의 경영권 탈취 의혹을 제기했고, 민 대표는 그룹 아일릿의 '뉴진스 베끼기'가 원인이었다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펼치기
SHOPPING & LIFE

하단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