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주요 메뉴 영역

본문 영역

국회를 움직여야 한다는 이정재 "이런 일로 무너질 수는 없어"

동영상 FAQ

주진화학 일을 맡겠다는 강선영(신민아)
국회를 움직여야 한다는 장태준(이정재)
'국정조사'를 하기 위해 의원들을 움직이자는 태준
"모든 걸 버리고 여기까지 왔어, 무너질 수는 없어"

펼치기

재생목록

SHOPPING & LIFE

하단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