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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희 죽음에 자책하는 이정재 "내가 막지 못한 거야…"

동영상 FAQ

석만(임원희)의 죽음이 태준(이정재) 때문이라
의심을 했던 선영(신민아) "의심했던 거 미안해…"
"사과받을 자격 없어. 내가 막지 못해 생긴 거야…"
자책하는 태준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는 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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