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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 엔딩] 서지훈을 막아서는 김민재 "거역하겠습니다, 전하"

동영상 FAQ

개똥이(공승연)를 붙잡고 싶었던 이수(서지훈)
정체를 밝히지 못했던 이유를 눈물로 말하는 이수
"개똥아 나한테 와, 이건 어명이야"
어명을 거역하겠다며 그 앞을 막아선 마훈(김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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