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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맴찢) 박지훈, 몸에 남은 상흔처럼 지워지지 않는 과거 '칠놈이'

동영상 FAQ

"오랜만이다, 칠놈아.."
자신의 정체를 아는 자를 만난 영수(박지훈)
떠오른 과거의 기억에 몸을 벅벅 긁는 영수
영수의 몸에 남은 상흔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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