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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현에게 진심을 전한 장영남 "널 지키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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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9. 10. 26 원본영상 나의 나라 8회 다시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자신과 자신의 어머니를 죽이려 했던 인물이
남전(안내상)임을 알고 있던 행수(장영남)
하지만, 희재(김설현)를 지키기 위해 숨겨왔던 것..!
"널 지키고 싶었다. 다 괜찮아질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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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라 8회 (13) 연속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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