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주요 메뉴 영역

본문 영역

추천 최신 인기 프로그램별 테마별
이용권구매하기

상권 거래하러 온 양세종에 '잔인한 독설'을 퍼붓는 안내상

동영상 FAQ

등록일2019. 11. 08 원본영상 나의 나라 11회 다시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저자의 상권을 얻기 위해 남전(안내상)을 찾아간 휘(양세종)
그런 그를 노려보며, 독설을 퍼붓는 남전(안내상)
"네 누이, 내 명복은 빈다만. 너로 인한 죽음은
네 누이가 마지막이어야 하지 않겠느냐"

펼치기

재생목록

나의 나라 11회 (16) 연속재생
SHOPPING & LIFE

실시간 급상승

HOT 포토

이전 컨텐츠 보기 다음 컨텐츠 보기

하단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