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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질 피로 물들게 할 순 없었어요… 제가 잘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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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8. 07. 30 원본영상 라이프 3회 다시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파업 이야기에 지칠 때로 지친 예진우(이동욱)
'쏟아질 피로 우리들 집이 물들게 할 순 없었어요.'
모교이자 병원을 지키고 싶었던 진우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잘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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