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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형, 이동욱에 던지는 아쉬움 "두 분 잘 됐으면 좋았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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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8. 08. 06 원본영상 라이프 5회 다시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냉장고 속 엄마의 반찬을 발견한 진우(이동욱)
"원장님 장례식, 엄마 혼자 다녀오셨대.
두 분 잘 됐으면 좋았을걸."
형에게 아쉬움을 건네는 선우(이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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