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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을 마주하게 된 정은지 "내 엄마니까"

동영상 FAQ

등록일2017. 12. 22 원본영상 언터처블 9회 다시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윤미(진경)에게 '노지환(김민상)'에 대해 묻는 이라(정은지)
이라 "엄마가 정혜 언니 아빠하고 형사들을 배에 태워…"
이라의 말에 모든 '진실'을 얘기하는 윤미 "이유는 떳떳해"
이라 "바로 불기소 처분할 거야. 피신고자가… 내 엄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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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터처블 9회 (12) 연속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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