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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토화) 아내의 주관대로 살아온 남편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ㅡ^"

동영상 FAQ

아버님의 한마디로 현장 초토화! "제 주관대로 살아 본 적이 없습니다 (씁쓸)"
마이 웨이(?) 시절 남편 덕에 고생 많았던 아내
지금은 아내를 위해 월급쟁이로 묵묵히 살고 있다는 남편
삼시 세끼 챙겨주고 다 해다 입혀(?) 주는 아내 덕분에 주변의 부러움을 받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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