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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인한 상처, 신봉선의 고백과 눈물… '싫어요' 버튼으로 짜릿!

동영상 FAQ

SNS나 기사 댓글에 달리는 악플로 상처를 받았던 봉선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슬픈 봉선, 결국 흐르는 눈물 ㅠ_ㅠ
댓글의 싫어요 버튼으로 스트레스를 날린 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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