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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의 엄마가 준영을 미워하는 이유 "형 죽은 거 제 잘못 아니에요"

동영상 FAQ

준영(서지훈)은 자신을 보고 또다시 분노하는 엄마(이경심)에게
형이 죽은 이유는 자신때문이 아니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린다
"차라리 형이 죽어서 다행이라 생각해. 형은 엄마의 이런 모습 모르잖아.
그래서 엄마를 이렇게 싫어하고 미워할 필요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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