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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과 마주친 서연 아빠 "이번엔, 내가 도와줄 차례인 것 같은데"

동영상 FAQ

서연(김현수)의 입원 소식을 들은 재판 동아리 친구들
수업 땡땡이치고(?) 병문안을 가는데…
함께 온 한지훈(장동윤)과 마주친 서연 아빠(안내상)
"변호인, 이번엔 내가 도와줄 차례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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