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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은 거.. 가족이요" 어린 지훈의 소원을 들어줬던 한팀장

동영상 FAQ

부모를 잃고 혼자가 돼 보육원에 남겨진 지훈(장동윤)이
마음에 걸렸던 한팀장(조재현), 지훈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갖고 싶은 것 갖게 해 주겠다고 말하는 한팀장에게
"가족이요, 갖고 싶은 거… 가족이요"라고 말하는 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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