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 39
큰 가르침을 안겨준 이찬원의 최애 프로 '사랑과 전쟁'♨
01 : 59
변호인의 눈물 호소? ☞ 전직 판사의 냉정한 팩폭 "꼴 보기 싫어!"
02 : 18
미담도 악담도❌ 학연 이름값(?) 하는 전현無의 학창 시절 존재감ㅋㅋㅋ
03 : 32
[첫 번째 소송] 독박 육아에 지친 아내의 정신적 피해 보상 요구!!
04 : 54
※분노 주의※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남편의 해장국 발언..🔥
03 : 52
상하 관계에 있는 부부, 아내를 향한 남편의 권위적인 모습💦
05 : 04
퉁치기용(?) 900만 원짜리 귀걸이 선물에 진심 툭 튀어나온 이찬원😅
03 : 42
남편의 남다른 선물 클라스..(=G바겐,람보..)에 술렁이는 변호인단💨
04 : 12
끝나지 않는 반론💥 좁혀지지 않는 부부의 입장 차이⚡
04 : 51
팽팽한 의견 대립 속 말문이 턱 막힌 변호사의 한 마디..!
02 : 53
"부부는 대등한 관계" 이찬원을 감동시킨 이지훈 변호사의 명언 타임
04 : 52
실세는 아내?! 의뢰인 부부의 재산 상황(?)에 또 한 번 술렁이는 민심..♨
01 : 58
[판결의 시간] 치열했던 부부 공방전, 안방판사의 판결은?
04 : 34
불륜을 저지른 배우자에게 경제적 부담을 더 지게 할 수 있다?!
03 : 39
변호사가 알려주는 억울함 방지용 재산 분할 꿀팁! (ft.또변)
04 : 02
전명선을 고소한 '남사친'.. 6개월째 빌붙어 사는 여사친 어떻게 생각해😨?
03 : 43
집주인은 모르는 (심상치 않은) 친구 초대(-‿◦)✶ * .
02 : 22
눈치 챙겨(⊙_⊙;) 몰래 온 친구(?) 들키고 혼나는 전명선
03 : 17
경찰서 가야 하는 거 아니죠.. 연속 주거 침입에 이찬원 당황(⊙ˍ⊙;;)
03 : 11
전명선의 '무릎 꿇기' 시전에 머리 아픈 前 집주인😵
03 : 26
부동산 사기를 당해 남사친 집에 얹혀살고 있었던 전명선💧
02 : 14
이제 그만✋! 집주인의 요구 사항 『접근 금지 및 퇴거 명령』
02 : 28
역대급 노답 소송에 위기🚨 전현무가 분위기 영끌해도 역부족...
03 : 50
말도 안 돼🔥 아내의 허락을 받은 상간남, 주거 침입죄 아니다?!
02 : 32
집주인 vs 묵시적 계약임을 주장하는 전명선! 안방판사의 판결은?!
03 : 49
형 이스라엘이 동생 이삭을 고소하는 이유! 〈결정권 침해〉
03 : 35
변호사들도 팽팽한 기싸움⚡ 자유가 없는 형 vs 동생
02 : 30
동생 심부름을 핑계로 친구와 고기 먹으러 간 형 이스라엘
03 : 37
법정에 넘치는 TMI💦 싸우는 쌍둥이 중재하는 이찬원
03 : 12
"이 소송 취하하셔야 합니다" 노종언 변호사의 진심 어린 열변
02 : 24
가볍게 생각해서는 절대 안 된다! 가족 간 스토킹 범죄?
01 : 25
형에게 집착하는 쌍둥이 동생, 과연 안방판사의 선택은?
02 : 46
찬원이 변호사 해도 되겠어(๑•̀∀•́ฅ ✧ 유쾌한 변론에 당황한 주니어 팀
02 : 49
거실 반 이상 식물이 차지!! 식테크에 완전 빠져있는 남편
03 : 27
답답한 아내의 상황에 하고 싶은 말이 목 끝까지 차오르는 찬원ㅠ
03 : 46
화분 던지기..!? 남편 행동에 할 말을 잃은 변호인단
02 : 51
아내의 반대에도 기어코 온실장을 구매한 남편
03 : 42
그 말만은 하지 말지...😱 극단으로 치달아 버린 부부의 대화
03 : 23
아내가 가정을 지키려고 한 이유 '아이들'💧
03 : 28
현재 재생중
[질의응답] 남편이 식테크에 투자한 금액과 받은 수익?
01 : 50
[변론 전략 회의] 남편 측 vs 아내 측의 변론 전략
03 : 13
젊은 부부의 생활비 갈등, 변호사들의 팽팽한 변론⚡
02 : 39
경제 상황을 모르면 이혼 사유? NO! 하지만 갈등이 악화되면...
03 : 58
[공동 재산] 이혼에 이르러야 효력 발생, 혼인 기간 중에는 집은 명의자 '개인의 자산'
02 : 53
"너.무.행.복.해.요" 노변의 기계적인 반응에 빵 터진 전현무 ㅋㅋㅋ
02 : 50
이혼 꿀팁(?) 대방출(• ̮ •) 복권 당첨금에 대한 분할은 기여도로 판단!
01 : 58
부모 모두 양육권을 포기하기도 하는 슬픈 현실💧
02 : 25
안방판사의 판결로, 위태롭던 관계의 끝에 작은 기회를 얻은 부부
03 : 16
?? : 내 유산은 임영웅에게🤣 이찬원도 관심 있는 '상속 문제'
02 : 39
(화남 주의🤬) 자식을 버렸던 부모가 상속권 때문에 나타나는 현실
03 : 29
법에 대해 모르는 게 없는 이찬원(☉.☉) 비결은 '사랑과 전쟁'ㅋㅋㅋ
01 : 46
국선 변호사는 선호하지 않는다? NO!! 판사 임용 전 경력으로 선호٩(*•̀ᴗ•́*)و
02 : 34
소소하지만 확실한 횡령 물품👉 '짱구 스티커'에 당황한 이찬원ㅋㅋㅋ
03 : 35
황당한 상황..😲 비품을 허락 없이 챙기는 직원
03 : 07
(마음 약한 관리자😥) 직원의 카드 사용 제한을 못 두는 중
03 : 28
점심값으로 10만 8천 원 결제😫 직원의 행동이 이해 안 되는 관리자;;
03 : 04
"돼지갈비인 줄 알았어요" 황당 발언에 소고기·돼지고기 구분 논란ㅋㅋㅋ
02 : 27
커피 믹스 가져가면 횡령(๑•̌.•̑๑)?? 드라마로 보는 횡령-절도-배임 구분법!
02 : 32
관리자의 불리한 내용에 발언 금지시키는 변호사들ㅋㅋㅋ
02 : 59
직원의 염색약 테스트! 기미상궁 역할 vs 자기만족
03 : 49
다 된 변론에 홍진경 뿌리기💦 단연 상대 측 최고의 변호사!
02 : 05
[실제 소확횡 사례] 전기 무단 사용 →횡령·절도 성립 가능
01 : 47
안 봐도 뻔한 판결! 한 달에 복지 비용 '백만 원'으로 결정↗
02 : 56
현실 고데기 사건, 가해자가 형사 처벌을 안 받은 이유?
02 : 32
아이를 위해서 알아둬야 할 사례) 신종 학교폭력 '와이파이 셔틀'
03 : 25
철저한 가해 사실 부인, 재판급 분위기인 요즘 학폭위 현장
01 : 30
비극의 악순환♾ 안 믿기지만 흔히 일어나는 학생들의 성매매
02 : 16
법률상담까지! 학폭 피해, 3자의 도움을 원한다면 ☎117
03 : 20
만 13세로 촉법소년 나이 하향, 찬성하는 변호사들의 생각
01 : 24
정신 차려! 오늘도 상대팀 편드는 홍진경ㅋㅋㅋ
03 : 08
도대체 그건 왜 아는 거예요ㅋㅋㅋ 수화물 집화지까지 아는 찬원
03 : 31
점심시간에 따로 불러서 훈련💪 후배를 아끼는 마음일 뿐!?
03 : 49
충청도 화법 등장~ 휴무일에 후배 집 찾아간 선배
03 : 03
도를 넘은 애정💦 후배 사랑일까, 직장 내 괴롭힘일까
03 : 16
[질의응답] 후배인데 현무 얼굴이라면? 알고 보니 얼빠(?)인 선배
02 : 32
'선배 측 vs 후배 측' 양측 변호사들의 변론 전략
02 : 54
공무원은 적용 대상이 아니다? 「직장 내 괴롭힘」이란 무엇인가
02 : 13
변호사는 MBTI 얘기, 가수인 찬원이는 법적인 얘기하는 중ㅋㅋㅋ
03 : 18
이 정도까지는 아닌데💦 고소인의 흔들리는 동공에 빵 터진 홍진경🤣
03 : 58
(신체 부위와 무관) 상대방이 싫다면 동성 간의 강제 추행 죄도 성립 가능!
02 : 12
스트레스 멈춰✋!! 직장 내 괴롭힘에 대처하는 방법
02 : 19
고소인 패소😲 단, 선배는 후배의 거절 시그널 확인 후 행동٩(•̤̀ᵕ•̤́๑)
02 : 40
거절은 확실하게😂 노변의 경험이 알려준 명시적 거절의 중요성
03 : 52
할말하않😣 이혼을 위해 상간녀가 아들을 스토킹한 사례
02 : 20
또변도 겪었다😥 잘못된 팬心이 만든 범죄 행위
02 : 03
중대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실효적 방법'이 필요✔️
03 : 57
스토킹 성립 요건은 안 보고 드라마에 과몰입한 변호사들ㅋㅋㅋ
01 : 42
재범의 위험성이 높은 '스토킹' → 구체적인 법 제정이 필요!
03 : 58
친누나의 과도한 매니저 업무… 돈을 주지 못해 미안한 유재필
03 : 51
스태프들에게 직접 손질한 과일까지?! 친누나의 완벽한 서포트🌟
01 : 59
홍진경 선정!! 전현무, '세상에서 제일 못생긴 얼굴'로 등극✨
02 : 15
노동의 대가로 소개팅 주선해도 된다? 유부 변호사들의 솔직한 대답🤣
02 : 06
유재필 인생의 오답을 찾은 찬원(๑•̀∀•́ฅ ✧ 롤 모델이 전현무여서ㅋㅋㅋ
02 : 16
"너무 뻔뻔하다" 변호사 팩폭 작렬💥 유재필이 불쌍한(?) 찬원😂
03 : 30
[스트릿 변호사 파이터] 불붙은 두 팀 변론에 급히 중재하는 찬원🤚
03 : 44
박 변호사의 우아한 비방용 용어에 당황한 MC들(°.°)
01 : 54
[가족 간 횡령] 서로의 타인성을 인정하는 것이 건강한 관계의 첫걸음
02 : 52
노동의 대가를 원하는 누나의 손을 들어준 안방판사🙋♂️
03 : 15
숙취에 좋은 건 몽땅 넣은 조훈 엄마표 숙취해소제💦
03 : 19
《엄마표 민간요법 : 파》 이제는 체념하신 아버지ㅠㅋㅋ
03 : 35
민간요법 예찬하는 엄마, 사랑일까 비합리적인 강요일까
03 : 36
이건 퇴마 의식...? 조훈 동생이 기억하는 엄마의 민간요법
03 : 17
할많하않😬 파 찬양(?) 하다가 제지당한 노종언 변호사ㅋㅋㅋ
02 : 04
어디까지 아동 학대일까? 사례로 보는 아동 학대 유형
01 : 26
"마이크 내려주세요!" 팀킬하는 변호사들에 찬원 극대노💥ㅋㅋ
03 : 34
트라우마에 흐르는 엄마의 눈물💧 조훈 사건 기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