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오늘의 진료 의뢰인 – 배우 백현미 & 백현숙
친절한 진료실을 찾아온 오늘의 의뢰인은?! 드라마 <고교생일기>에 동반 출연 후 1980년대 하이틴 스타로 등극, 미녀 쌍둥이 배우로 각종 드라마와 CF를 섭렵한 배우 백현미 & 백현숙! 일란성 쌍둥이로 활동하면서 있었던 비밀 얘기와 한 명이 아프면 다른 한 명도 아팠던 텔레파시 사연, 그리고 주변 지인들도 헷갈려 한 그녀들의 과거 사진까지 공개된다. 또한 건강미 넘치는 모습과 무용을 전공해 건강관리를 잘하고 있을 것 같은 그녀들이 친절한 진료실을 찾은 이유는 무엇일까? 백현미 & 백현숙 쌍둥이 배우의 건강 궁금증을 친절한 진료실에서 알아본다.
■ #2. 친절한 진료실 – 배우 백현미 & 백현숙의 건강 궁금증 <갱년기>
건강한 노후를 위해서 반드시 관리해야 하는 갱년기! 갱년기는 완경이 되면서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줄어들면서 생기는 신체의 변화를 말한다. 남녀노소 나이가 들면서 ‘에스트로겐’이 떨어지면 혈관, 뼈를 포함한 전신 건강에 문제를 일으키고 심한 경우 돌연사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는 사실! 그래서 쌍둥이 배우 백현미 & 백현숙 자매도 갱년기 증상이 심해지기 전에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데... 떨어진 ‘에스트로겐’을 지키기 위해 백현미 & 백현숙 쌍둥이 배우가 꾸준히 챙기는 ‘이것’과 에스트로겐의 중요성, 그리고 에스트로겐과 갱년기의 관계, 위험성, 예방법 등에 대해 친절한 진료실에서 확인해 본다.
■ #3. 진료 의뢰인을 위한 친절한 처방전
에스트로겐이 떨어진 배우 백현미 & 백현숙을 위해 친절한 선생님들이 내린 특급 솔루션! 백현미 & 백현숙 자매의 생활 습관 분석! 매일 아침 몸을 깨우는 스트레칭, 빅민턴, 무용, 그리고 갱년기를 생각한 콩 식단까지 둘이 함께 갱년기 극복을 하고 있다. 한 달간의 노력으로 개선된 쿠퍼만 지수가 공개된다. 거기에 더불어 갱년기를 위해 매일 챙겨 먹는 ‘이것’의 정체와 친절한 선생님들의 최종 처방전까지 친절한 진료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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