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바이오틱스>
알짜왕에 아주 특별한 건강 멘토가 찾아왔다!
개성파 연기의 일인자이자 소녀 같은 매력을 자랑하는 배우 ‘김애경’!
데뷔 초 연극계 ‘마릴린 먼로’라 불리며 눈에 띄는 연기력으로 상을 휩쓸던 김애경은 1990년 방영된 드라마 <서울 뚝배기>의 ‘윤마담’역으로 본격적인 인기 스타의 반열에 올랐는데! 그녀의 인생 캐릭터, 윤마담 특유의 애교 넘치는 콧소리 유행어부터~ 캐릭터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 그리고 연하 남편과의 깨가 쏟아지는 결혼 생활 모습까지 이날 알짜왕에서 모두 공개한다!
데뷔 53년 차에도 여전한 몸매를 유지하는 배우 김애경의 비결은, ‘백색지방’을 막는 것! 백색지방이란 현미경으로 봤을 때 흰색으로 관찰되는 지방세포로, 에너지를 차곡차곡 저장해 몸을 살찌우는 나쁜 지방을 말한다. 백색지방이 더욱 위험한 것은 장기 사이 내장지방 형태로 쌓이면서 염증을 내뿜고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는 것인데~! 백색지방 증가로 비만해질 경우 유방암, 췌장암 등의 암은 물론, 뇌졸중?심근경색을 일으켜 목숨까지 위험할 수 있다고~!
김애경의 백색지방 다이어트의 비결은, 프리바이오틱스 섭취로 장 관리를 꾸준히 해준 것! 프리바이오틱스란 유산균의 먹이로, 장까지의 도달률이 좋아 장 속 유익균을 늘리는 데 효과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는데. 장내 유익균 세력이 커지면 백색지방의 원인인 유해균을 억제시킬 수 있으니~ 프리바이오틱스 섭취로 장 건강과 다이어트,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는 셈이라고.
만병의 근원인 비만으로 가는 지름길, 백색지방! 백색지방 물리치는 건강한 장을 사수해 몸매와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비결이 궁금하다면?! 목요일 아침 알짜왕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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