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명화를 탈탈 털어라!
〈그림도둑들〉을 찾은 여섯 번째 의뢰인!
프랑스 대표 로빈 데이아나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
영국 대표 다니엘 힉스
“각 나라를 대표하는 개념미술 작품을 훔쳐주세요!!”
의뢰인은 셋! 하지만 훔칠 수 있는 작품은 단 하나?
각국의 자존심을 건 해외파 큰 손 의뢰인들의 치열한 어필 경쟁!!
의뢰인들이 준비해 온 각국의 대표 예술가는?
미술계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현대미술의 시초! 프랑스의 ‘마르셀 뒤샹’
VS 예술에 대한 고정관념을 깬 이탈리아의 대표 예술가 ‘피에로 만초니’
VS 삶과 죽음에 대한 직관적 메시지를 던지는 영국의 아이콘 ‘데미안 허스트’
남다른 시각으로 예술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긴 예술가들
하지만 늘 논란의 중심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과연 이들의 작품은 예술일까..? 사기일까..?
세상을 놀라게 한 문제작들을 탈탈 털어본다!
과연 〈그림도둑들〉의 선택을 받을 단 하나의 작품은?
궁금하다면, 6월 16일 JTBC 〈그림도둑들〉 오후 10시 30분 본 방 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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