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명화를 탈탈 털어라!
〈그림도둑들〉을 찾은 첫 부부 의뢰인은?
예능 최.초 동반 출연! 배우 봉태규♥ 사진작가 하시시박 부부!
"결혼 7주년을 맞아 특별한 그림을 갖고 싶어요!"
결혼 7년 차에도 여전히 서로에게 푹~빠져 있는 커플이 의뢰한 화가는..!
평생을 사랑과 그림에 미쳐 살았던, 멕시코의 국보 화가 '프리다 칼로'
부부의 특별한 결혼 기념선물을 위해 도둑들이 심사숙고해 고른 프리다 칼로의 작품!
프리다가 사랑에 미쳐(?) 있을 때 그린 유일한 〈부부 초상화〉
VS 고통의 정점에서 그림에 미쳤을 때 완성한 〈자화상〉
'미쳐야 사는 여자' 프리다 칼로의 두 대표작 등판!!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멕시코의 국민화가라 불리는 남편 디에고 리베라와의 충격적인 러브스토리
&막장 드라마급 반전의 연속!!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그녀의 인생사 大공개!
왜 그녀가 미친 일생을 살 수밖에 없었는지?
어떻게 국보 화가에 오르게 됐는지?!
프리다 칼로의 미(美)친 명작 속 비하인드 스토리가 밝혀진다!
특히, 그림도둑으로 합류한 영화감독 변영주의
폭넓은 미술 지식과 날카로운 평가로 어느때보다 치열했던 판매 공방전까지!
궁금하다면, 6월 2일 JTBC 〈그림도둑들〉 오후 10시 30분 본 방 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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