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승 진출을 위한 마지막 관문! 랜덤으로 이루어진 2번째 사중창 그 포문을 열다!
지난 주, 매 무대가 가히 레전드라 칭할 수 있었던 첫 번째 4중창이 끝나고
결승으로 가기 위한 마지막 단계인 랜덤 4중창 무대가 시작 된다!
저음성부 세 명과 팝가수 한 명이 한 팀이 된 조합부터
반대로 고음성부 세 명과 바리톤 한 명이 팀을 이룬 조합까지...
랜덤 구성의 묘미답게 각양각색의 팀 구성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과연 어떤 팀이 랜덤으로 이루어진 구성 속에서도 아름다운 하모니로
프로듀서와 시청자들의 마음을 매료시킬 수 있을 것인가?!
▶ 오디션 프로그램 사상 최초의 파격 장르! 일렉트로닉과 성악의 크로스오버!?
번뜩이는 전략가 테너 조민규와 장르를 깨부수는 괴물보컬 강형호,
그리고 그들을 든든히 받쳐줄 매력적인 저음 성부 바리톤 안현준과 베이스 한태인이 만났다!
랜덤이 아니면 만나볼 수 없었을 지도 모를 진정한 꿀조합!
이들이 선곡한 곡은 80년대 일레트로닉 팝의 선두주자 ‘유리스믹스’의 <Sweet Dreams>!
전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그들의 <Sweet Dreams>의 크로스오버 무대가 끝나자
스튜디오가 떠나갈 정도의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다고 하는데!
네 명의 남자들이 선보일 파격적인 무대가 이번 주 공개된다!
▶ ‘언더독’ 정필립과 무서운 성장속도의 막내 고우림! 그리고 대세 뮤지컬배우 조형균 이충주가 만들어 낸 격한 감동의 무대!
지난 주, 랜덤 공뽑기에서 빨간색 공을 뽑아 한 팀이 된 네 남자.
조민규의 품을 벗어나 홀로서기에 나선 무서운 상승세의 막내 베이스 고우림과
더는 팀원을 잃기 싫어 더욱 이를 갈고 1등을 노린다는 ‘언더독’ 정필립
그리고 이 둘을 이끌어 줄 두 맏형, 탄탄한 실력파 뮤지컬 배우 조형균과 이충주!
가장 완벽한 성부의 조합이 됐다 해도 과언이 아닌 이 팀이 만들 무대는
인생에 대해 얘기하는 조금은 심오하고도 희망찬 감동의 하모니라고 한다!
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4중창을 이들은 어떻게 꾸몄을지!
더욱 치열하고 거세지는 팬텀싱어 4중창 대결! 그 무대들이 이번 주 모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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