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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하고 싶다"…여성 후배 사칭해 '음란계정' 연 교회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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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댄스를 선보이는 20대 여성. 짬짬이 댄스 강사로 일하며 훗날 '댄스 교수'까지 꿈꾸고 있었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낯선 이로부터 온 SNS 메시지 한 통에 여성의 인생은 송두리째 무너지게 됩니다. 여성도 모르는 사이, SNS에 여성의 사진이 잔뜩 올라왔고, 사진 아래에는 차마 입에는 담기 힘든 '음란 문구'들이 가득했던 건데요. 도대체 누가 이런 일을 벌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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