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수고하셨습니다”
2015년 한 해 동안의 모든 걱정거리와 함께한 김제동의 톡투유!
머릿속에 왔다 갔다 하는 어떤 생각도 주제가 될 수 있는 스케치북 토크,
‘내가 말하고 싶은 오늘의 주제는?’
“끝나고 놀러갈 건데 뭘 먹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방송 최초, 청중의 '저녁 메뉴' 정해주기!
다양한 추천에 과연 그녀가 선택한 고깃집은?
화, 욕심, 교수님의 말, 지방, 신용카드...
'내가 내려놓고 싶은 내 마음속의 칼!'
송길영 부대표가 말하는 ‘이번 해의 핵심 키워드와 올해 우리의 관심사’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을 찾아본 ‘2015’ 빅데이터!
MC 김제동과 오랫동안 친하게 지냈다는 게스트 배우 김규리,
“그런데 오늘 저를 바라보는 눈빛이 평소와 달라요~”
김규리가 말하는 2015년은 어떤 해?
울릉도로 시집간 지 18년 만인 올해 처음으로 울릉도를 혼자 벗어났다는 여성 청중!
톡투유가 2016년 울릉도 녹화를 공개 선언한 사연은?
2015년이 가기 전 아빠에게 할 말이 있다는 중학생부터
내년 나이 앞에 ‘5’자를 달 생각하니 머리가 아픈 어머님,
그리고 올해 남편이 결혼 후 처음으로 설거지를 해줬다는 아내의 사연까지
바이올리니스트 백진주 교수의 깜짝 연주도 함께한
2015년 마지막 ‘김제동의 톡투유’,
올 한 해 가지각색 기념비적인 사건들과 걱정들로 수고 많았어요,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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