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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식 상팔자 102회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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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5. 05. 20 홈페이지 바로가기

유쾌한 가족 소통 토크쇼 ‘유자식 상팔자’ 102회
[ 사춘기 고발 카메라 ]

- ‘뱀이다~’로 전국을 떠들썩하게 한 가수 김혜연!
엄마를 멀리하는 사춘기 딸을 고발하다!

- 매사에 무뚝뚝하고 예민한 사춘기 첫째 딸에
뿔난 엄마 김혜연!
딱딱한 말투는 기본! 인상 쓴 얼굴로 눈도 마주치지 않는 딸!

- “걱정돼서 챙겨주는 거야!” 엄마 김혜연! vs "내가 알아서 해요!" 딸!

- 힘들게 운동하는 딸에 마음이 편치 않다는 김혜연,
최초 동반 출연한 두 딸과 함께 녹화 중 폭풍눈물까지..
김혜연 가족에게는 무슨 일이?

- 한편, “아들 편애하는 母, 이제 내 밥그릇은 내가 챙긴다.”
해탈한 사춘기 자녀는 과연 누구?

- 조민희 “내 아들, 자식만 아니면 확 내다 버려!"
폭탄 발언으로 스튜디오 발칵!


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사춘기 부모자식 토크쇼 <유자식 상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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