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가족 소통 토크쇼 ‘유자식 상팔자’ 92회
< 사춘기 가족들의 문제를 영상으로 직접 만나보는 “사춘기 고발 카메라”! >
이번 주 가족은???
[엄마 최정원 / 아들 윤희원]
- <사랑과 전쟁>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탤런트 최정원,
집에서는 사춘기 아들과 '사랑과 전쟁'중?
- 항상 2대 8 가르마 유지!
아직도 로션까지 직접 발라주는 과잉보호 엄마 최정원에게 아들이 뿔났다?
- 일거수일투족을 간섭하고 챙기는 엄마 때문에 외동아들 희원은
숨이 막힌다는데...
아들의 속내에 급기야 닭똥 같은 눈물을 보이며 오열하고 마는 최정원!
- “사랑으로 챙겨준 것일 뿐”, 엄마 VS “과한 관심, 이제는 지칠 지경”, 아들!
과연, 최정원 모자의 '사랑과 전쟁', 그 결말은?
- 한편, 김봉곤 훈장의 아들, “다음 생엔 최정원의 子로 태어나고파”,
폭탄 발언에 스튜디오 발칵!
- 홍서범, “밖에선 남이라 생각하면 부부사이 좋아 진다”?! 잉꼬부부 비결 대공개!
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사춘기 부모자식 토크쇼 <유자식 상팔자> 수요일 밤 9시 40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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