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송 이후 인터넷 검색어 1위는 물론
각종 언론과 시청자들에게 관심 받고 있는 [김제동의 톡투유, 걱정 말아요! 그대]
2회 방송 주제는 바로 '내 나이가 어때서'
"여자 나이 서른 넘어가면 똥값인가요?"
"국어교사입니다 아이들 말을 못 알아 듣겠어요"
빠른 년생, 나잇값, 여자 나이 서른, 세대차이 등
'내 나이'이지만 사회에서 더 중요시하는 '내 나이'때문에
생기는 온갖 나이 걱정들!
깜짝 게스트 이본과 동갑이지만 '누나'라고 불러야 했던 김제동!
숨겨진 속사정은?
'홍대 여신' 요조, '홍대 어머니'로 불리게 된 이유는?
나이 역주행의 선두자 게스트 이본! 마흔의 나이에 무척 만족한다는 그녀,
'나이 먹어서' 걱정하는 청중에게 던진 속시원한 해답은?
이번에도 시작 된 뇌과학자 정재승과 사회과학자 최진기의 불꽃 튀는 썰전!
그들이 내놓은 '나이' 걱정 해결법은 무엇일까?
'영생'을 위한 방법은 결혼 뿐이라며 모두를 결혼의 세계로 안내한 최고령자 관객과
MC가 꿈이라며 무대에 올라 직접 프로그램을 진행한 고3 관객까지!
마이크를 두려워하지 않는 관객들 덕에 마이크 뺏긴 MC 김제동?
매년 더해지는 나이와 함께 더해지는 나이 걱정들!
10대부터 70대까지 함께해 더욱 풍성한 공감 토크쇼
<김제동의 톡투유, 걱정 말아요!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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