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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 내내 살뜰했던 사위가…'장인 살인범'으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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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아내의 배웅을 받으며, 고급 외제차를 타고 출근합니다.

군복을 입은 이 남성, 모 부대 사령관 비서실장인데요.

그런데 도착한 곳은 군부대가 아닌 어느 허름한 PC방입니다.

오늘 사건연구소 키워드는 '그 남자의 이중생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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