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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고기 대신 '농약 커피' 무게…왜 하필 '경로당 간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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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을 맞아 함께 점심을 먹기로 한 마을 주민들. 다 같이 오리고기를 먹은 뒤 삼삼오오, 노인복지관과 경로당으로 향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그중 몇 명이 어지럼증과 복통을 호소하며 쓰러지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중환자실로 실려 간 사람만 4명. 처음엔 식중독을 의심했는데 이들의 몸에서 '농약 성분'이 검출되면서 사건은 반전을 맞습니다. 대체 이 마을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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