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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목숨값을 '적금'처럼 생각하는 친모…"슬퍼하긴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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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자식을 두고 집을 나간 친모. 삼 남매는 아버지의 품 안에서 서로 의지하며 자랐습니다. 하지만 최근, 막내 남동생이 안타까운 사고사를 당했는데요. 가족 모두가 슬픔에 빠진 이때, 20년 만에 친모가 나타났습니다. 아들의 장례식장엔 가지도 않고 사망 보상금 '6억만' 요구했다는데요. 과연 제보자의 가족이 이 돈을 줘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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