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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이렇게까지 할 일이야?" 옛날 일 굳이 들춰내 '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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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부모를 두고 세상에서 가장 의지하며 가깝게 지낼 수 있는 존재, 바로 '언니'일 텐데요.

이제 곧 칠십을 바라보는 권씨에게 언니는 너무나 힘든 존재라고 합니다.

케케묵은 옛날 일을 들춰 시비를 걸지 않나, 급기야는 자식들까지 엮어 흉보고 험담을 하니 권씨는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지경이라는데요!

가깝고도 먼, 권씨 자매에게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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