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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시비로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동창생 "폭행 후 침 뱉는 게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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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상가 주차장에서 차량을 빼달라고 요구한 여성을 무차별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의 결심공판이 열렸습니다. 검찰은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했는데, 피해자 측은 엄벌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결심공판 내용을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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