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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와 <너는 여기에 없었다>의 '트라우마' 표현 방식 차이

동영상 FAQ

<아저씨>에서 태식의 트라우마는
스토리를 위한 하나의 장치이지만
<너는 여기에 없었다>의 트라우마는
스토리보다도 조의 심리에 비중을 둔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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