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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성에 미안하지 않은 정려원 "해야 할 일을 한 것뿐"

동영상 FAQ

등록일2020. 01. 27 원본영상 검사내전 11회 다시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김인주(정재성)가 퇴임하는 것이
선웅(이선균)-명주(정려원) 탓이라는 조부장(이성재)
"저희는 저희가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입니다"
도의적으로도 죄송할 일은 아니라는 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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