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주요 메뉴 영역

본문 영역

[♨] 자식을 소유물로 여기는 부모를 향한 기영쌤의 일침↗↗

동영상 FAQ

한결쌤(강기영)에게 수빈(김향기)과 준우(옹성우)가
어울리지 못하게 해달라는 수빈 엄마(김선영)
자식을 소유물로 여기는 듯한
수빈 엄마를 향한 한결쌤의 일침↗↗
"여기, 감옥 아니고요! 제가 간수가 아닙니다"

펼치기

재생목록

열여덟의 순간 13회 (19) 연속재생
SHOPPING & LIFE

하단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