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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 "어린 것들이 예의 없이" 오해받기 좋은 혜자와 친구들

동영상 FAQ

옷 가게에서 서로 옷 골라주는 혜자(김혜자)와 친구들
혜자에게 자꾸만 '할머니'라고 하자 기분 상한
현주(김가은)와 상은(송상은)
허물없는 그 모습이 오해받기 딱 좋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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