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주요 메뉴 영역

본문 영역

아련한 청춘을 노래하는 혜자 친구 윤복희 '봄날은 간다'♪

동영상 FAQ

혜자(김혜자)의 병문안을 온 현주(손숙)와 상은(윤복희)
혜자를 위해 음식을 만들어 온 현주와
혜자가 좋아하는 '봄날은 간다'♪ 를 불러주는 상은

펼치기

재생목록

눈이 부시게 11회 (19) 연속재생
SHOPPING & LIFE

하단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