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주요 메뉴 영역

본문 영역

'29살 임윤아'로서 이루고 싶은 일, 오직 나를 위한 삶…

동영상 FAQ

윤아와 같이 설거지하는 동갑내기 친구
"스물아홉 살에 꼭 해보고 싶은 게 있어?"
묻는 말에 곰곰이 생각해 보는 윤아
"그냥 '임윤아'로서의 삶을 넓혀가고 싶어"

펼치기

재생목록

SHOPPING & LIFE

하단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