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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로 변해가는 김성균… 형을 말리고 싶은 진구

동영상 FAQ

등록일2018. 01. 19 원본영상 언터처블 15회 다시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준서(진구)와 통화하는 기서(김성균)
점점 장범호(박근형)처럼 변해가는 기서
그런 형을 말리고 싶은 마음인 준서
"아버지를 이길수 있는 방법은, 아버지가 되는 것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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